돈만 없던 부티크 디자이너의 상태
제목은 거창하지만,
현실은 아주 단순하다.
나는 지금 인스타그램 피드를 채워 나가는 중이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에는 ‘테스트’였다면
지금은 ‘진지한 시도’라는 것이다.
보여주기용이 아니라
판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다듬는 단계다.
여러 디자이너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했다.
전과 다른 반응이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진행해도 되겠다는 신호 정도는 받았다.
그걸로 충분했다.
성공의 가도라는 건
완벽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오히려 완벽하려는 순간
멈추게 된다.
그래서 나는 기준을 바꿨다.
완벽이 아니라 나아짐을 기준으로.
완벽해지고 싶어서
완벽하지 않으려 한다.
완벽을 붙잡으면 끝이 없고,
나아짐을 붙잡으면 다음 단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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