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성이라는 기준
브랜드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예쁘다”는 칭찬이다.
색이 좋다, 감각이 좋다,
사진이 예쁘다, 분위기가 좋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예쁨은 시작을 만들어 주지만
지속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는 걸.
브랜드는
순간의 취향이 아니라
시간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
유행이 지나도,
반응이 줄어도,
멈추지 않고 남아 있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예쁜 브랜드보다
오래 사는 브랜드를 기준으로 두기로 했다.
오래 산다는 건
단순히 매출이 유지된다는 뜻이 아니다.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뜻에 가깝다.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사라지지 않는 상태.
다시 불러낼 수 있는 이름.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by_callingmemynam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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