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브랜드보다 오래 사는 브랜드

지속 가능성이라는 기준

by seoul

브랜드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예쁘다”는 칭찬이다.

색이 좋다, 감각이 좋다,
사진이 예쁘다, 분위기가 좋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예쁨은 시작을 만들어 주지만
지속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는 걸.

브랜드는
순간의 취향이 아니라
시간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
유행이 지나도,
반응이 줄어도,
멈추지 않고 남아 있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예쁜 브랜드보다
오래 사는 브랜드를 기준으로 두기로 했다.

오래 산다는 건
단순히 매출이 유지된다는 뜻이 아니다.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뜻에 가깝다.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사라지지 않는 상태.
다시 불러낼 수 있는 이름.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by_callingmemyname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seoul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삶 속에서 복원을 위한 나를 지키는 기록."

8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58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1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1화잘된 날보다 안 된 날을 기록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