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걸 찾다가 놓쳐 버린 타이밍
혼자서 해결하려다 보니
막히는 지점마다 멈췄다.
대안을 찾고,
테스트를 하고,
안 되는 이유를 분석하고,
문제점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어느 순간 모든 생각과 실행이 동시에 멈췄다.
“이게 맞나?”
“되나?”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레퍼런스를 찾고 또 찾았다.
보다 보니 어지러웠다.
정보는 넘쳤고
결정은 사라졌다.
그리고 훌쩍 지나버린 시간.
그때 문득
Vincent van Gogh가
동생 Theo van Gogh에게 쓴 편지가 떠올랐다.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다시 절망에 빠지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_반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 중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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