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나올 거란 착각
한 번에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
머릿속에서 이미 완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디자인도 정리됐고,
구조도 정리됐고,
제품이 어떻게 나올지도 그려져 있었다.
그래서 첫 샘플이 나오면
그대로 완성될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늘 다르다.
첫 샘플은
대부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생각지 못한 오류,
생각지 못한 장애,
생각지 못한 변수.
머릿속에서는 분명 괜찮았는데
막상 손에 쥐어 보면
어딘가 미묘하게 어긋나 있다.
그래서 다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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