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기획은 글쓰기보다 앞에 있다
이건 불편하지만 인정해야 한다.
독자는 당신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는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읽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면 바로 멈춘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책을 쓸 때 착각한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히겠지.”
“내 흐름대로 따라오겠지.”
하지만 전자책 독자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그들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꺼내 쓴다.
목차를 본다
필요한 챕터를 찾는다
그 부분만 읽는다
답이 없으면 바로 나간다
이게 현실이다.
순서대로 읽는 독자는 소수다.
전자책은 ‘읽기’보다 ‘검색’에 가깝기 때문이다.
독자는 이렇게 들어온다.
“이거 해결하려고”
“방법 찾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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