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했는데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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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했다.
정말로.
기획도 했고,
만들었고,
올렸고,
기록도 남겼다.
그런데 돈은 없다.
이 상황은
이상한 게 아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수익이 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생각보다 더디게,
예상보다 길게.
회사라는 구조 안에서는
이 시간이 문제 되지 않는다.
이미 돌아가는 시스템 안에서
러닝타임을 함께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버티는 시간도
월급으로 보완된다.
그래서 견딜 수 있다.
하지만
혼자 시작하는 순간
이 시간은 완전히 달라진다.
같은 시간인데
체감이 다르다.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견뎌야 하는 시간.
이건 알고 있었던 부담이었고,
그래서 한때는
그걸 피해
월급쟁이를 선택하기도 했다.
안전한 구조 안에서
예측 가능한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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