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와 조건반사
지적은
이제 너무 당연한 대화의 소재가 되었나.
받아들이지 못하면
예민한 사람이 되고,
받아들이면
유연한 사람이 되는 걸까.
누군가는
의도적으로 반응을 끌어내고,
누군가는
아무 생각 없이 지적을 던진다.
문제는
그걸 구분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를 지적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지적받을 상황이 아니다.
“왜?”
“내가 뭘 했는데?”
머릿속에서는
이 질문이 먼저 올라온다.
그 다음,
상대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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