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늦은 걸까, 아니면 그렇게 보이는 걸까
가끔 이런 기분이 든다.
이미
앞서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미
성공에 가까워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속도는 빠르고
결과는 선명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 생각이 따라온다.
나는
늦은 걸까.
타이밍이
지나버린 걸까.
이미 만들어진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느낌.
누군가는
이미 자리를 잡았고
나는
이제야 시작선 근처에 서 있는 기분.
그래서 더
막막해진다.
해도 해도
끝이 없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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