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는 어긋남만을 초래한다
감정의 지배자가 되라고 한다.
흔들리지 말고,
이겨내고,
컨트롤하라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말은 잘 작동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과거의 감정은
예고 없이 올라온다.
사라진 줄 알았던 기억,
지나간 일,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던 감정.
그게 어느 순간
다시 올라온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멈춘다.
해야 할 건 알지만
몸이 반응하지 않고,
앞으로 가야 하는 걸 알지만
계속 그 자리에 묶인다.
그래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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