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방향은 바뀐다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묻게 된다.
나는 왜
계속하고 있는 걸까.
쉬운 길은 아니었다.
중간에 수없이
이탈했다.
하다가 멈추고,
다시 돌아왔다가,
또 방향을 바꾸고.
흐름이
끊겼다 이어지기를 반복했다.
그때 떠올랐다.
장항준 감독의 말.
“어차피 조질 인생이면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조지자.”
이상하게
그 문장이 남았다.
이미 불안하고,
이미 불확실한데
굳이
남이 만든 길까지 따라갈 이유가 있을까.
그래서 정했다.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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