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부터 성실을 강요받았을까
성실해야 한다고 한다.
꾸준해야 하고,
열심히 해야 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 말은
틀리지 않다.
그래서 더 문제다.
성실은
좋은 말이다.
반박하기 어렵고,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고,
도덕처럼 사용된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기준이 된다.
성실한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부족한 사람이 된다.
그 기준은
조용히 작동한다.
늦게 일어나면
게으른 사람이 되고,
속도가 느리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중간에 멈추면
의지가 부족한 사람이 된다.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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