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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관식 May 10. 2016

[3기] 에디팅 커뮤니케이션을 5월 31일 진행합니다

소통하는 e-메일 작성 사례와 답변 및 결론을 끌어내는 메시지 전달법 


 '이렇게 질문하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내러티브? 글의 입체감? 형상화? 글로 그림을 그리라고?
 '인터뷰할 때 복장은 어떻게 하지?'
 '이메일은 어떻게 주고 받으면 더 좋을까?'
 '글로 뽑아내는 질문은 어떻게 하지?'
 '섭외가 왜 중요하지?'


[1기] 에디션 참석자분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액션을 취합니다.

이것은 비단 특정한 업무뿐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우리가 하는 업무도 모두 해당됩니다.


나아가 이를 토대로 하나의 콘텐츠로 뽑아내

하루 24시간 속에 최대한 사용자 시간 점유율을 얼마나 차지하느냐에 따라

비즈니스 생존이 달렸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잡지기자, 신문기자, 기업 홍보실과 마케팅 부서 종사자도 좋습니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뽑아내고 싶은 분도 따봉입니다.


미처 저녁 식사를 못하신 분이 많아 준비한 김밥입니다.  편하게 드시면서 강의를 함께 하셨습니다. ^


말발은 통하게, 글발은 읽히게, 내용은 공유되게!

누군가를 만나서 얘기하고 글쓰는 것은 좋은데

누굴 만나서, 무엇을 묻고,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요?



이번 [3기] 에디팅커뮤니케이션에서는 그간 참석자분들께서 요청하셨던

답변과 결론을 끌어내는 메시지 전달 방법,

소통 이메일 작성법에 대해서도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역시 5월 31일 4호선 숙대입구역 공간희망에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더 자세한 사항(커리큘럼)과 신청은 아래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onoffmix.com/event/6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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