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사랑하는 술안주는 국물요리다.
물론 술을 마실 때
먹는 안주는 모두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국물 요리를 좋아한다.
나트륨에 대한 공포를 제하면
사실상 국물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술을 마시면서 국물 음식을 먹으면
왠지 모르게 덜 취하거나 해장되는 느낌이 든다.
사실 술안주여 서라기보다는
국물 요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술안주로 국물 요리가 좋다.
찬란한 하루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