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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찬란한 하루 Dec 01. 2020

내가 사랑하는 양념/소스

내가 사랑하는 양념/소스는 스리라차 소스이다.


이 소스를 처음 알게 된 건 쌀국수를 먹으면서였다.

해선장 소스와 스리라차 소스를 꽤 자주 찍어 먹었다.


그러다 다이어트를 할 때 

스리라차 소스의 칼로리가 거의 없으며 

나트륨만 소량 들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 이후 스리라차 소스를 닭가슴살이나 생선류에 곁들여 먹곤 했다.

세속의 맛을 느끼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때

이만한 소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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