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찬란한 하루 Dec 08. 2020

내가 사랑하는 물건

내가 사랑하는 물건은 태블릿이다. 

사실상 태블릿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는다.

태블릿에 비싼 돈을 투자한다거나 

태블릿에 비싼 액세서리를 들이지는 않는다.


태블릿 자체보다는 

그 안의 콘텐츠를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OTT로 드라마, 영화를 보고

전자책을 읽고

웹툰이나 웹소설을 보기 때문에

스마트폰보다는 화면이 크고

노트북보다는 휴대하기 용이한 태블릿이 좋다.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사랑하는 잡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