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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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물건은 태블릿이다.
사실상 태블릿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는다.
태블릿에 비싼 돈을 투자한다거나
태블릿에 비싼 액세서리를 들이지는 않는다.
태블릿 자체보다는
그 안의 콘텐츠를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OTT로 드라마, 영화를 보고
전자책을 읽고
웹툰이나 웹소설을 보기 때문에
스마트폰보다는 화면이 크고
노트북보다는 휴대하기 용이한 태블릿이 좋다.
찬란한 하루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