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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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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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글쓰기 강연자. 술과 책, 연극을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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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하루하루 일상의 사색이 취미입니다. 이전글은 사춘기아들과의 좌충우돌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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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미니멀
경계성 미니멀ㅡ의도치 않게 미니멀 라이프에 근접해 있습니다. 20평을 줄여온 작은 집에서의 심신이 편안한 미니멀 라이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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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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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조각
창업, 사서, 바텐더, 바리스타,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은 예술가로 살고 싶은 창작자. 지금은 AI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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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우울증과 공황 장애를 가진 엄마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와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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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공원
좋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삶과 사람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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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노
평화롭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화가 나는 박대노입니다. 봄에는 꽃을 심고, 가을엔 과실주를 담그며 3마리의 개와 전원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싶은 집순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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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
Energy giver. 공대생 감수성 상위 1%. 도전하고 부딪히고 깨지며 느낀 이야기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