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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연
바다 위 시절 <나는 크루즈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지금은 외국인 남편과 한국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씁니다. @jayeon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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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그곳
늦깍이로 이탈리아 요리 유학을 끝마치고 이탈리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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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양
차 한 잔이 생각나는 시간 "Tea O'clock" 이란 브랜드로, 차를 좀 더 즐겁고 재미있게 전하려고 노력하는 티소믈리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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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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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그저 백수가 되고 싶지만, 매일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 휴직을 하고, 가족을 이끌고 넉달간 세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중 쓴 일기를 묵히기가 아까워 글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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