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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순
서울 중학교에서 34년간 국어 교사로 재직.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된 걸 계기로 가족이야기를 써 브런치 작가가 됨. 현재는 공원 냥이들을 돌보며 그 경험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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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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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글향
아동교육회사 이사, 그림책 크리에이터 글향의 브런치입니다. 내 삶에 좋은 영향을 끼쳤던 문장들을 기록하며, 글쓰기를 통해 언어의 향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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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
사람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사이사이 스며들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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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
지구 저편, 브라질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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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고양이 집사 비거니즘의 삶을 지향하고 있지만 쉽지않습다. 유난스러워보이고싶어하지만 지극히 평범하구요. 행복한 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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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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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슬
글과 영상으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서로를 향한 응원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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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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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입니다
글자에 비춰 마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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