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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련
첼로를 사랑하는 목수 / 목공방 꿈 방장 / 꿈을 찍는 공방 매니저 / 목공예품, 글, 사람 등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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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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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애
2021년 무지개 다리를 건넌 노견 푸돌이와 방구를 기억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24년 4월, 사랑둥이 하민이가 태어났습니다. 이제 푸구와 하민이를 모두 기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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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따뜻한 개인주의 에세이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2022), <도쿄 킷사텐 여행>(2024) 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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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승범
클래식 음악과 그림,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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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디
좋은 사람이 좋은 글을 쓴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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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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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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