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동서유럽 25일 여행
'긴 여정 짧은 여행' (3,1)
USB의 잘츠부르크
by
Seraphim
May 28. 2021
아래로
잊었던 순간들이 사진 속에
살아있다.
사라진
과거의 흔적들이 지금 함께 한다.
잘츠부르크는 반나절 잠시 들러 구경할 정도로 작았는데 유럽의 여느 도시들처럼 사진은 풍성하다.
keyword
유럽여행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Seraphim
직업
에세이스트
여행과 공부, 독서와 글쓰기, 사진과 꽃, 사색과 지혜, 산책과 요가, 음악과 수채화, 해변과 자전거, 슬로우 라이프를 좋아함.
구독자
14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긴 여정 짧은 여행' (2,1)
'긴 여정 짧은 여행'(4)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