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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ie 몰리
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미국으로 이민가서 사서 고생하는 -ing에 찾은 나의 외향성,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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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리
휴직하고 독일로 도망갔다가, 만 서른에 캐나다에서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대학원생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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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아이만 키우면서 살아간지 8년째. 누구나 그렇듯 어느 날 선물처럼 엄마가 되었고 또 어느 날 악몽처럼 아이의 어린이집 선생님으로부터 정서적 학대를 받은 피해아동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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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첫째와 사별하고 지금은 무지개 아이 둘째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작별하고,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하는 일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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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마음은 여전히 호기심으로 가득합니다.그 가득한 호기심이 있는 오늘을 기록하고 즐겨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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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i미경
많은 시간을 지나 제주로 온 포비언니.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출간되었습니다:) 가족과 고양이, 맥주,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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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소녀시절부터 중년이 훌쩍넘은 지금까지 책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고 사유를 배웁니다 / 책과 함께하는 내 소중한 삶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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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채은
다른 집 아이 키우기 15년 차 교사이자 우리 집 아이 키우기 8년 차 엄마입니다. 공부에 대한 아주 보통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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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잠시 방향을 잃었던 시간들을 꿰어나갑니다. 기쁨과 슬픔, 사랑과 상실 비슷한 경험들을 반복해서 쌓다 보면 언젠가 뭐라도 되어있겠죠. 그러기 위해 일단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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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긍긍
보고 듣고 느낀 것들 중 좋아서 생색내고 싶은 것들을 기록한다. 언제까지 갈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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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냥이
직장인, 작가, 독서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면서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을 나라는 틀로써 추출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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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치유
암 치료 후 제주도에서 치유하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힘들었던 항암치료 과정과 계속되는 일상 치유의 삶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단 한분의 독자에게라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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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쓸모
4남매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이자, 학교 행정실이 일터인 워킹맘입니다.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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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
남편과 함께 치매 2급인 101세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교직에서 일하다가 퇴직하고 나서 계속 일하고 있지만, 시간도 마음도 제법 넉넉해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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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나
조용한 문장 속에 담긴, 어른의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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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할미
내세울 것 하나 없는 30여년 직장생활을 떠나 동네건달 할미로 살고있음. 관심사는 혼자 놀기 능력 배양법. <일주일에 세번 동네문화센터에 놀러갑니다> 출간 2023 세미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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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루샤
인간 존재의 본질은 확장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함이 행복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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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하다
가끔은 승무원으로, 가끔은 배낭여행자로 비행기를 탑니다. 75개국을 가봤고 8개국에 살아봤는데, 역마살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해서 날씬한 승무원은 평생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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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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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뭐하나
14년차 직장인, 주말부부 하면서 초등 아이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먹고살고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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