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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두 명의 아이들에게 반짝이는 경험을 선물해주고 싶은 엄마입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나눈 시간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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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소설 작가의 며느리. 시어머니를 브런치에 작가로 등록시켜 드리려고 테스트 하다가 내가 브런치 작가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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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윤슬
꿈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은 윤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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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리
싱글맘의 육아하고 일하고 공부하는 현재와 과거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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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젤리
책을 읽고 나면 무언가 이야기 하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 그냥 떠오르는 이야기를 쓰는 즉흥 에세이스트. 이유없이 바쁘지만 번아웃은 없는 명랑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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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
읽고 쓰는 생활자로 관찰하며 사유하기를 즐깁니다. 도전을 즐기는 욕망의 문어발. 성공보다 성취를 사랑합니다. 도서관 생활자로 철학을 공부합니다. 편하고 공감하는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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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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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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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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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쓸모
4남매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이자, 학교 행정실이 일터인 워킹맘입니다.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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