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뉴욕의 세레나

프로필 이미지
뉴욕의 세레나
뉴욕의 세레나입니다. 저는 제 삶의 조각들을 기록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곤 하는데요. 제 글로 독자 분들이 잠시나마 공감과 위로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