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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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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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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넷맘
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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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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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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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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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글자부부
건축을 하고 디자인을 합니다. instagram.com/7__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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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Scott Park
호주 시드니에서 IT 관련 일을 하고 가족, 여행, 모험, 마라톤, 책, 커피, 와인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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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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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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