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최세린

프로필 이미지
최세린
마흔에 신부가 된 사람. 결혼하고 4일 만에 한국을 떠나 노르웨이 시골 마을(Farsund, 파르순)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게 된 사람. 노르웨이 삶과 신혼이야기를 쓰고 싶은 사람
브런치 정보
구독자3
관심작가1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