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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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
북유럽 승무원. 내향인. 매일 반복되는 삶이 싫어 다시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여행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쉽게 쓰고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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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운
착한 남편, 수다쟁이 세 아이, 얌전한 강아지와 철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은 겨울 왕국에 살구요, 딸보다도 요리를 못하는 양아치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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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 고양이
내가 읽은 책에 대하여, 쓰고 싶었던 소설을, 그리고 마음에 떠오르는 시를 적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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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진
소로우와 [월든]을 좋아하여 영문학을 전공한 철없는 연구자. [왓슨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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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일상과 여행의 기억, 사진, 좋아하는 음악과 쓰고 싶은 짧은 산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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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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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
알아두면 쓸데 있을 수 있는 미국생활에 대해 소소하게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갈 날을 고대하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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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
책읽기, 글쓰기, 요리, 드립커피를 좋아합니다.
시계보다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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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akin to feral
한국에서의 과거와 미국에서의 현재에 대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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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술꾼
너무나도 평범한 40대 가장입니다. 내 안에 차곡차곡 쌓아온 이야기들을 한 잔 술에 담아 털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