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매일 잠들기 전에 생각정리도 작심 삼일도 힘들다. 아이들 재우려고 누우면 그대로 잠들어 버린다.
금요일은 아침이 그래도 여유가 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몇 자 적어보고자 노트북을 열었다.
원래는 오늘 오전, 공부방에 있는 책상을 거실로 빼는 작업을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커피만 마시고 앉아있다.
왜 생각한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걸까?
안되겠다, 책상을 옮겨 놓으러 움직여야겠다.
무브 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