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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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프란츠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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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ield
물 맑고 산 높고 공기 좋은 아름다운 무주에서/ 소 치는 남자와 진돗개 마루, 엄마소&아기소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는/ 글 짓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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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12년부터 지금까지 쓴 100여 편의 에세이를 모아, ChatGPT에 학습시킨 후, 글쓰기 2막을 열었습니다. AI 시대, 인간적인 글쓰기란 무엇일까,를 성찰하는 작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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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테
보통의 날을 보내고 있는 라이테의 브런치입니다. 남편의 말기암 간병기를 썼고 브런치 연재글로 소설습작을 합니다. 소소한 즐거움 나홀로 걷기를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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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사월의 초록, 모닝 커피, 유재석 출연 예능 프로그램, 친구와의 수다, 계절 냄새, 맥주의 첫 모금, 도서관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동네 숲길,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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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영어교사, 특수교사. 부모. 가르쳐 준다는 것은 스스로 하도록 말없이 기다려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가르친다는 것은 내가 배운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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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회
자연, 인문, 삶, 신앙을 여행처럼 즐기고 생각, 느낌, 감정을 글과 사진, 그림으로 기록하길 원하는 백수다. 주변에 선한 영향을 선물하는 행복한 자유인이 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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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꽃향기
자연을 사랑합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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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
프리랜서 작가 / 70대 엄마를 양육 중인 40대 비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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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Lee
읽고 쓰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