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내 머리도 요지경

by 멍군이

아들이 자고 일어났다.

세수를 안 한 것치곤 잘생겼다.라고 생각 후 엄마 앞에 앉으라 했는데 뒷머리가 난리다.

밤새 뭘 한 거니?!

내 머리카락 하나 간수를 못하면서 세상을 논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기본만 지키면 되는데... 그 기본의 기준이 서로 다르다 보니 말들만 많다.


아들에게 머리에 대해 말해주니 아들 왈

"모자 쓰면 돼"

아... 간단하다...


인생은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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