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열심히 달려 생긴 영광의 상처일까, 누군가가 던져 생긴 아픈 상처일까..

by 멍군이

지금 이 순간...


누군가에게는 쉼이 있는 휴일...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치열한 삶이 있는 하루일 뿐...


나와 기준이 다른 삶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매일 또다시 느끼고, 느낀다.


그냥 하는 말이라지만 그 속에서 상처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무덤덤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불만을 표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상처 준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조심하는데


어쩌면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 엉망진창인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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