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자유로울까...
차 안에 앉아 멍하니
내 눈에 보이는 넌 두 팔을 쭉 펴고
춤을 추는 것 같다.
비록 다리는 땅에 박혀
움직이지 못하지만
양쪽으로 뻗은 팔만큼은 힘차게 나부낀다.
갈 곳 없어
차 안에 있는 나
넌 나보다는 자유로울까...
현실에서 잠시 나마 도피할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친구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작가는 어렵지만...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볼게요.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