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는 거지??
“어까네”
‘뭐… 뭐라는 거지??’. “야~ 무슨 뜻이야?”
“낄낄” 거리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 너무 궁금하다. 무슨 말이지?? 분명 날 까는 소리 같은데… 궁금해서 검색을 해 보았다.
오까네
명사 범죄자들의 은어로, ‘돈 1’을 이르는 말
뭐야?? 난 분명 “어까네?”로 들었는데 왜 오까네로 나오지?? 내 귓구멍까지 이상해진건가…
집에서는 센 척 엄청하는 녀석이 중학교에선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남자아이들 3명과 함께 복도에 주르륵 서서 복화술로 이야기를 나눈다지?? 6반, 7반, 8반, 9반에 하나씩 배정받은 건데 그나마 반이 붙어있어 다행인 건가… 아!! 9반은 떨어져 있다고 했는데 ㅠㅠ
아무튼!!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집에서 게임하며 저리 요란하게 푸는 건가?? 싶어 난 또 참아주고 있긴 한데 저런 용어들이 궁금하게 만들기도 하고 막상 또 알면 상처받고 ㅠㅠ
근데 대체 “어까네야?? 오까네야?? 오까네면은 그게 욕이야??”
참으로 조용하게 학창 시절을 보낸 애미는 답답하구나~ 그래도 요즘 정상적인 것 같은 때도 종종 보이니 기분 좋을 때 물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