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엄마의 가능성
내년이면 아이 나이 10살
내년이면 엄마가 되고 10년.
내년이면 일을 멈춘지 10년.
내년이면 어느새 그렇게 되어버린다.
엄마가 되기 전엔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하고픈 것이 있다면 언제든 도전하곤 하였다.
엄마가 된 것도
나의 가능성을 믿고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한 것이며
엄마가 되며 일을 멈춘 것도
언제든, 뭐든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나의 가능성을 믿고 낼 수 있었던 용기였다.
그런데 엄마가 되어 엄마 경력이 쌓여 갈수록
그렇게 무한하다 믿고 있던 , 믿어 왔던 나의 가능성에 대해
자꾸만 의심을 하게 된다.
‘괜찮아. 힘을 내. 용기 내. 나의 가능성은 무한해.'
머리는 말한다.
‘정말? 그럴까? 내 가능성이 아직도 무한할까?’
가슴이 말한다.
나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긍정하는 감정과
나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의심하는 감정이
마음 안에 함께 한다.
'머리보다 가슴'이라지만,
이번만은 머리가 하는 말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괜찮아! 힘을내! 용기내!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 라고
온 마음 가득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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