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일. 한글의 아름다움
모국어로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음은 참으로 큰 축복이다.
모국어로 공부하고, 배울 수 있음 또한 참으로 큰 축복이다.
모국어가 한글인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국어가 한글인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외국어를 배워가는 여정을 통해 깊이 느껴왔다.
모국어인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모국어인 한글이 얼마나 예술적이며,
모국어인 한글이 얼마나 창의적인지
아이가 모국어를 배워가는 여정을 통해 깊이 느껴간다.
새로운 세대의 언어인 듯,
줄여 쓰는 줄임말과 의미를 알 수 없는 신조어를 들을 때면,
그들도 어른이 되면, 그들도 나이가 들면,
그때는 그것이 올바르지 않은 모국어 사용임을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새로운 세대의 언어인 듯,
줄여 쓰는 줄임말과 의미를 알 수 없는 신조어를 들을 때면,
한글의 아름다움을 아직 모르는 그들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한글의 소중함을 아직 모르는 그들이 안쓰럽기 그지없다.
오늘은 한글날. 아이와 함께 세종대왕님의 책을 펼쳐본다.
오늘은 한글날. 아이와 함께 한글로 책을 읽을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것인지 명심해본다.
오늘은 한글날.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에 대해,
한글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아이와 함께 나눌 이야기를 고민해본다.
오늘은 한글날. 아름다운 한글에 대해 깊이 감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