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테라피란, 그림책의 힘을 빌어서,
참가자들 누구나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안심할 수 있고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것.
출처: 에혼테라피스트 협회,
'에혼테라피의 정의' 中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공헌'이라는
내 삶의 핵심가치를 담은 일로
다음 일을 선택하고자
참으로 긴 시간 고민하고 있다.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를 돕는 일을 찾기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사색을 필요로 한다.
그 막막하기만한 고민의 여정 중
나에게 큰 힘과 에너지가 되고 있는
낭독, 필사, 글쓰기, 독서.
그것들을 함께 녹여낼 수 있는 일이라면,
일을 준비하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일 안에서
충전하고 멈추어갈 수 있을 것이기에
참 좋겠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품고 있던 그 마음을 실현할 수 있는
'그림책테라피' 를 만났다.
'그림책테라피'를 진행하는 '그림책테라피스트'.
계속 이어가는 '세심정'지기의 마음과
함께 싹트이고 있는 '마음서당'의 마음과도
연결될 수 있기에
'그림책테라피스트'의 꿈을 품고 시작해본다.
그림책테라피스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림책'이라는 조약돌'을 던진다.
사람들은 그림책이 일으킨 파문을
스스로 읽어내고,
다시 천천히 잔잔해지면서
치유되고 성숙한다.
출처:마더북 북테라피센터,
림책테라피 수업자료 中
쉼을 돕는
다정한 그림책테라피스트의 꿈을 품어본다.
"안녕하세요.
쉼을 돕는 다정한 그림책테라피스트
세실리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