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반쪽 다리
저자: 엘리야 로샤 글, 파울로 꾸메 그림,
이영희 옮김
출판사: 코북이
네스토야, 비밀 하나 말해 줄까?
사실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림 속의 너랑
매일 이야기를 했어."
"그래? 그럼 나도 비밀 하나 말해 줄까?
드디어 우리를 이어 주는 다리가 완성되었어."
출처: 코북이, '반쪽 다리' 中
뭐든 일방적인 건 어렵고 힘들다.
사람 관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호감이 쌍방으로 느껴지기란
점점 더 어려워짐을 느낀다.
아이와 함께 하면서도
무언가 일방적이 될때면
아이든, 엄마든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일방적인 것과
배려하는 것,
상호적인 것과
함께한다는 것.
그 안에서 다름과 존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
네스토 곁에서 언제나 함께 하는 그림책 속
새의 모습을 보며
네스토의 마음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책.
<반쪽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