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마음의 모양
저자: 이혜정 글 그림
출판사: 길벗어린이
"내 마음의 모양이 도무지 보이지 않아요.
그럴 찾아야 내게 꼭 맞는 집을 만들 수 있을텐데.
나는 내 마음이 어떤 색깔인지, 어떤 모양인지
잘 모르겠어요."
"때로는 내 마음을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알게 되기도 하지.
함께 울고 웃으며,
내가 걸어온 무수한 시간들을 지켜봐 준 사람.
그런 사람과 함께하면,
마음의 모양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을거야.
어쩌면 이미 만났을지도 몰라."
출처: 길벗어린이, '마음의 모양' 中
집이 가출을 한다는
참으로 신선한 소재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발이 달려있는 집의 그림부터 인상적이다.
가출을 한 집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와 나의 모습이 오버랩되기도,
남편과 나의 모습이 오버랩되기도 하며
마음안에 다양한 감정을 채워가게 되는 그림책.
가출해 헤매는 집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
감탄하게 되는 그림책.
"엄마, 이 책 재미있다."
아이도 인정한 마음 그림책.
<마음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