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엄마의 생각도 감정색

by 세실리아

#34. 엄마의 생각도 감정색





엄마는 많이, 깊이, 잘 느낀다.

그런 엄마는 섬세하고 세심한 사람이다.


엄마는 생각이 참 많다.

그런 엄마는 신중하고, 배려를 중시하는 사람이다.


다양한 감정 속에는 많은 생각이 존재한다.

많은 생각 속에는 다양한 감정이 존재한다.


감정을 바라보고 있자니 생각이 떠오르고,

생각을 바라보고 있자니 감정이 느껴진다.

감정을 바라보고 있자니 생각을 멈출 수 있고,

생각을 바라보고 있자니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다.


엄마가 되고서야 엄마는 자신의 감정을 생각한다.

엄마가 되고서야 엄마는 자신의 생각 속 감정을 바라본다.


엄마는 생각 안에서 감정을 만난다.

엄마는 감정 안에서 생각을 만난다.


그래서 엄마의 생각도 감정색이다.

엄마의 마음이 감정색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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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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