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브런치에도 스캠이 있다니.
얼마 전부터 댓글에 계속 달리는 이상한 재외동포 호소인. 미국에 사니, 싱가포르에 사니 등등 하나 같이 어눌한 한국어를 쓰며,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단다. 비슷한 문구는 바뀌지도 않는다. 다만 국적만 조금씩 바뀐다. 그러면서 카톡으로 연락을 주라니.
스캠이 기승을 부릴 정도로 이젠 브런치도 대세가 된 플랫폼이 되어버린 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글 읽고 쓰는 사람만의 청정구역이라 생각한 브런치에도 이런 스캠이 등장하니, 조금 씁쓸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