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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포기와 단념이 신속한 편. 그러나 온가족이 나서서 말리던 첫사랑과 결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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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gojak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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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크
먼 옛날 수렵 채집 생활을 했던 조상들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삶이지만 언젠가 다가올 영광의 그날을 위해 일감을 찾아 돌아다니는 영화감독의 #생존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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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테리나
예카테리나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고 전시회 관람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브런치에는 여행에 대한 글이나 일상생활에서 느낀 점들을 적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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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난
일상에서 겪은 일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역사에도, 신화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수필에 이어 단편소설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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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모래
송모래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대하여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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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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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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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Jay
평생 "글"이 아닌 "말"로 밥벌이를 하던 사람입니다. 그리스신화 속 "신"이 되고 싶다는 아이에게는 아빠가 제우스가 아니라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혼자만 오롯이 넘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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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진달래
엄마의 품 같은 섬마을,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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