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 픽사의 22가지 스토리 규칙

픽사의 22가지 스토리 규칙을 시작하며

by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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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가장 널리 회자되는

글쓰기 조언 중 하나.


픽사의 22가지 스토리 규칙.


이 규칙을 만든 사람은
픽사의 유명 감독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거장 작가도 아니다.


이 규칙들을 처음 세상에 공유한 사람은
엠마 코츠(Emma Coats).


픽사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하던

한 명의 현업 창작자였다.


엠마는 픽사 내부에서 배운 것들,
스토리 작업 과정에서 체득한 원칙들,
그리고 수없이 실패하며 깨달았던 조언들을
메모하듯 트위터에 하나씩 기록했다.


그 기록들이 모여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픽사의 22가지 스토리 규칙이 되었다.


엠마는 거창한 이론가가 아니었다.


그는 현장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끊임없이 고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수많은 창작자 중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트위터 프로필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


Wrote '22 Story Rules, ' should have called them guidelines.
22가지 스토리 규칙'을 썼지만, 사실 '가이드라인'이라고 불렀어야 했다.
- 출처: https://x.com/lawnrocket


이 말처럼, 그의 규칙들은
“이야기를 이렇게 쓰면 무조건 된다”는 정답이라기보다,
이야기를 끝까지 붙잡고 버텨온 사람이 남긴

치열한 현장의 메모에 가깝다.


픽사를 떠난 이후

엠마는 구글로 옮겨
Google Assistant의 대사·퍼스낼리티 팀을 이끌며
이야기 구조를 만드는 일을 계속해왔다.


창작이란 무엇인가,
이야기를 만든다는 건 어떤 과정인가를
늘 고민해 온 사람.


그래서 그가 남긴 22가지 짧은 문장은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창작자에게 인용되고,

새로운 영감을 주고 있다.


오늘부터 엠마 코츠가 정리한
픽사의 22가지 스토리 규칙

하나하나 이야기해보려 한다.


각 규칙마다 원문 링크를 따로 붙일 예정이며,

엠마 코츠의 트위터(X)는 아래 링크로 남겨둔다.


다음 글에서

첫 번째 규칙부터 살펴보려 한다.



참고 링크

Emma Coats: https://x.com/lawnr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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