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정보를 모아보자.

내가 방치한 몇 개의 블로그들과 브런치를 

제대로 관리하고 싶어 져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했다. 

늘 하고 싶은 말이 생길 때마다 블로그를 만들어 와서 

블로그 성향에 맞는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블로그의 성향에 맞게 운영하고 싶었다. 

그렇다면 브런치에는 어떤 글을 올려야 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브런치 하면 역시 그림보다는 글이니까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라, 글쓰기 공부부터 시작하려 한다. 

그동안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먼저 옮기고 

그 후에도 계속 글쓰기 관련 정보나 책들을 업데이트를 할까 한다. 

브런치에서 

다시, 글쓰기 공부를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