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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이슬 Jun 29. 2019

안 느끼한 두 번째 산문집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이 더운 날 아프기까지 하면 너무 고생이니까 부디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 느끼한 산문집 출간 준비를 하는 지난 몇 달 동안 거의 매일 글을 썼는데요, 다행히 글 쓰는 동안 지치지 않았고 매 순간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안 느끼한 산문집은 8월 말 즈음 책으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월에 나올 책에 <안 느끼한 산문집> 매거진에 업로드한 글들을 다듬어 실었습니다. 

매거진에 업로드하지 않은 미공개 글들은 책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 <안 느끼한 두 번째 산문집> 매거진에 새로운 글을 올리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안 느끼한 산문집> 매거진에서 출간 관련 소식들을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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