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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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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닥
일상을 스케치합니다. [스케치하다] 동사: 1. 어떤 사건이나 내용의 전모를 간략하게 적다. 2. 실재하는 사물을 보고 모양을 간추려서 그리다. 5월과 10월은 쉽니다.소풍기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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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12년간 교사와 EBS 수능강사로 지냈으며, 지금은 봄들 출판사를 꾸려가고 있다. <행복한 사춘기는 가능하다>와 <천 번의 상담과 천 번의 깨달음>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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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구거투스
“나는 너의 여린 숨결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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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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