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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이유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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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황정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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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t
일서 번역가. 인문학, 마케팅, 번역, 여행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ENTP 고양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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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오데트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열정 워킹맘,책과 글쓰기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는 기록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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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물
마침표 사이로 감동 주는 종이 위 개그우먼을 꿈꾸는, 미국 이민 20년 경력, 빼박 이과생, 디지털 노매드를 지향 재택근무쟁이,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외국인 남편과 사는 9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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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장
작가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만, 직장인 20년차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글로 쓰는 작가이자 직업인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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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의여자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후, 이혼 하는 과정과 불행했던 결혼생활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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