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는 사진의 양보다 2배 정도 넣었고 닭다리살은 쿠팡에서 파는 한팩을 넣었다. 다리살이 4개 들어갔다. 파를 길게 썰어야 둘째가 잘 먹을 것 같아 길게 썰어 넣었다.
어제 아침으로 뚝딱 잘 먹고 간식을 내주었다.
과일을 다 먹고 뻥튀기만 남은 접시가 발견되었다.
점심간식 - 간식은 식후 15분에서 30분쯤 주었다.
저녁시간 남은 딸기와 바나나 준비를 둘째에게 맡겼다.
새로운 디저트 탄생! 바나나가 딸기 사이에 들어가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대기업의 맛, 비비고의 해물완자와 비비고군만두를 구워 먹었다. 굽기 담당도 아이들이다. 아이들에게 요리를 맡기면 자신감이 생기고 창의력도 발달한다. 무엇보다 엄마의 수고를 덜 수 있다는 장점이 강하다.
저녁시간 디저트와 해물완자
Tip. 빠른 요리가 필요할 때는 비비고 사골육수와 군만두만 넣으면 10분 요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