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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ungdols May 28. 2017

신입 개발자의 개발력을 높이는 방법은??

승돌 쓰다


안녕하세요? 글 쓰는 것이 취미인 승돌입니다.


생각보다 바쁘게 살아오는 동안 브런치에 기여를 못했네요.


매주 한 가지씩 짧게라도 글을 올려야겠네요.

(things 앱을 질렀습니다. 써봐야죠??자그마치 아이폰 앱까지 $60...)


이번 주제는 개발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개발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개발력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발력 = 생산성 50% + 편리성 43% + 2%의 미적 요소랄까요..


1. 맥을 쓰자.

하이고 이쁘네..!!

맥을 쓰게 되면, 일단 이쁩니다.

우선은 일단, 맥을 쓰면 다양한 툴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터미널 앱인 iterm을 쓸 수 있죠..

서버 세팅 시에도 편하당께...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tmux를 잘 쓰자!)

리눅스보다는 덜 하지만 그래도 서버 환경과 유사한 장점

다양한 3 Third-party들의 전폭적인 지원

외국 고수-형님들이 쓰는 환경(잘 하는 사람 따라 하면 30%는 더 잘하게 된다는 승돌 이론)

자바지기-박재성 님의 추천 (어떤 영상에서인가? 글에서 본거 같다.)

처음에도 장난스레 말했지만, 이쁘다.

이쁘다는 것은 사실 중요하지 않은 요소인 것 같지만, 나름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를 왜 덜 쓰는 걸까요? 왜 맥북일까요?라는 강력한 어그로) : 저는 사실 우분투 애용자입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발력에는 메모 앱도 중요한 기능을 차지하는데, 에버노트가 그 첫 이유다!

더군다나, 신입 개발자는 메모를 생활화해야 한다. (단호!)

사수님이 나에게 명령을 하달한다.

"~머스기 저스기 이렇게 욜케 해서 작업 좀 해줘~"

"잉 ?"

이러지 말고, 애초부터 메모 앱 키고 딱! 적으면서 그리고 이해했는지 되물어라!!

(북 치고 장구치고 해서 데이터를 추려서 뭐 승돌네 가져다주면 되나요?)라는 식으로...

그러면 아! 그거 아니고, (북만 치고 데이터를 승돌네에게 던져주면 된다)라고 확실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일을 두 번 하지 마라. (신입이건 아니건 두 번 하는 건 멍청한 짓이다.)



2. 터미널과 친해지자.

터미널 꾸미기 덕후인건 안 비밀..

고수처럼 보일 수 있음.

고수가 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음.

각종 툴의 플러그인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음. (Maven, Gradle, git, etc)

vi와 친해질 계기가 생김.

쓰다 보면 강력한 녀석이라는 걸 알게 됨 - (진짜 좋은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네.)

구글링을 잘 하게 만들어줌 - 소중한 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음.

나 말고 다 씀. (지지 말자)

3. 디버깅을 잘하자.

나는 자바를 주로 쓰므로 당연히 자바 관련 디버깅을 하게 된다.

당연히 IDE를 쓰는데, (물론 당연한 건 아님)

디버그 모드를 잘 못쓰는 사람과 잘 쓰는 사람의 차이는 확연하다.

Eclipse

IntelliJ

STS

Java를 주로 쓰는 이들은 3개 중에 하나를 쓰기 마련이다.

(언뜻 임백준 님의 책 속에서 메모장으로 Java code를 작성한다는 외국인이 생각났다. 심지어 역촋이라던..)

아무튼, 세 가지 중에 하나를 쓰든 메모장을 쓰든, 디버깅을 잘 하는 것은 중요한 요소이다.


개발자라면, 무릇 버그를 생산하는 에일리언 퀸이라 생각한다.

고로, 버그는 치워 줘야 한다. (안 그럼 내가 치워진다.)


그러므로 디버깅을 잘 하는 방법을 꼭 숙지 하자!

그러는 김에 내가 좋아하고 리스펙 하는 분의 글을 알려 주려고 하는데...!!(나만 알고 싶다.)

바로 창천향로님(jojoldu)님의 디버깅해보기 글이다.

꼭 숙지 하자.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고수는 없었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니 꼭 보자.


4. 책을 읽자.

기술서적만 읽다 보면 재미가 없다. 다양한 책을 읽자.

아래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

기술서적

기술서적 원서

레퍼런스 문서

가이드 문서

미안합니다. 주니어는 기술 서적을 주로 봅시다.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5. 취미를 개발로 하자.

5번을 하는 사람을 당할자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당할 자는 수도 없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해보면 안다. (말해 뭐해?라는 느낌인데 사실이다.)


댓글과 라이 킷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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