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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승돈 Feb 18. 2022

또 한 번의 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중계 끝날

우리가  킴에 더욱 열광하고 감정이입을 하는 것은, 편하고 풍족하기보다 힘들고 어려운, 오히려 부당하기까지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대부분의 우리를 닮은 모습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킴의 이름으로,  우리의 이름으로 승리를 향해 함께 가겠습니다.’


또 한 번의 올림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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