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말하다

말을 잘하려면

by 최승돈

좋은 말을 많이 적거나 외워 놓을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적절한 때에 적절한 말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안 써 놓아도 터져 나오는 이야기를 가진.. 스스로가 이야기인..


The best speaker doesn't seek stories to tell. He/she is already a story itself.


글은 남이 써 준 걸 내가 읽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말은 그냥 내가 하는 것이다. 말은 생각이고 삶이며 또 나다. 따라서 말을 잘하려면 궁극적으로 생각과 삶 그리고 내가 바뀌어야 한다. 이것은 결국 진실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고..


Although I may occasionally read what others have written, I usually speak from my own thoughts. In the end, it is I—and my life—that must change in order to become a better speaker, which ultimately leads to sinc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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