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청춘으로 살고자 했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있는 50대 이야기
[목차]
들어가며, 나를 돌아보며
에피소드 1. 새로운 시작
에피소드 2. 청춘의 생각과 먹고 삶(직장에서 정체성찾기)
에피소드 3. 부서발령
에피소드 4. 공부(엔지니어 )
에피소드 5. 첫번째꿈(최고의 엔지니어, LU6.2)
에피소드 6. 수동과 능동의 차이 (선택과 책임)
에피소드 7. 첫번째 해외출장
에피소드 8. 해외출장에 대한 생각들
에피소드 9.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만 포기할 뿐이다
에피소드 10. 두번째꿈(55세 )
에피소드 11. 죽으란 법은 없다(일에대한의미)
에피소드 12. 현장에 답이 있다
에피소드 13. 새로운시작(플랭클린플래너와 대학원 진학)
에피소드 14. 조직은비전을먹고산다(TOP5)
에피소드 15. 독서란?
에피소드 16. 핵심역량에 대해서(대학원)
에피소드 17. 새벽에 번쩍하는 생각들(몰입과직관)
에피소드 18. 텃발에 대한 첫생각 (유식30송)
에피소트 19. 고시원
에피소드 20. 우리나라에서의 금융
에피소드 21. 이땅에 태어나서
에피소드 22. 욕심( 명상과 수행, 마음관찰 )
에피소드 23. 중국이 궁금하다.
에피소드 24. 그림자 정부, 화폐전쟁, 그리고
에피소드 25 나이가 많은 동료와 일하기
에피소드 26 고전이 재미있다.
에피소드 27. STAY HUNGRY AND STAY HUMBLE
에피소드 28. 베네딕토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두교황
에피소드 29. 기도란?
에피소드 30. PAUL
나의 30년을 되돌아 봄을 마치며
올해는 주말에 혼자 밥 먹는 것을 벗어나고 싶다. 미리 신청한 템플스테이에 참석하려고 토요일 아침이면 산속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여기저기서 읽을 책들과 함께 기분 좋게 출발한다.
올해는 벌써 네번째 주말 사찰생활이다. 경기도 봉인사라는 사찰인데, 서울에서 가깝기도 하고 주말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올 초 찬바람이 부는 날, 다녀갔던 곳이다. 다양한 명상프로그램 중에서 만난 선생님, 첫만남에 난 많이 울었다. 그 프로그램에 참석한 부부나 의상디자이너인 여자 친구 둘, 다양한 연령대의 15여명 중에서 거의 많은 분들이 울었다. 각자의 다양한 살아온 사연을 기억하면서 그렇게 첫 사찰생활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불교와 석가모니 부처님에 대해서 궁금해서 또 다른 분야의 책들을 접하곤 했었다. 그 첫 프로그램의 선생님과의 인연은 그곳에서 시작하였다. 추석명절을 앞둔 어느 날 선생님께서 추석때, 3박4일 사찰생활을 제안해 주신다. 음력 8월 13일 추석 전전날이 아버지 기일이라 기제사를 모시고 특별히 할일이 없던 난, 봉인사에서 명절 생활을 기꺼이 받아드렸다. 사찰음식은 나에게 맞는 거 같다. 그리고 개량한복도 편해서 좋다. 그런데 다가 봉인사는 담배를 필수 있는 곳이 사찰안 찻집 근처라 숙소와 대웅전 사이에 있어서 더 좋다. 전라도 금산사나 다른 사찰의 경우엔 화장실 뒤편에 흡연장소가 있어서 나에겐 봉인사가 더 좋았다. 대웅전과 숙소 사이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거나 교육을 하는 공간이 있고 주지스님과의 대화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행정을 보는 사무실도 있다. 주변에는 가족 납골당도 있고 산속으로 잠시나마 산책할 수 있는 곳도 있다.
그래서 추석연휴가 시작되던 날, 난 새벽부터 책을 여러권들고 옷가지를 챙겨서 출발했다. 선생님은 안계시고 또 다른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시는 봉인사에서 근무하시는 보살님이 안내해 주신다. 찻집과 대웅전 사이에 프로그램을 하던 큰 강당이 아니라, 그 옆에 있는 작은방들 사이로….
보살님께서 바나나 챙겼냐고 물어보신다. 아니요. 그런 말씀 없으셨는데요. 라고 대답하자. 그럼 저희가 드릴께요. 잉 뭐지? 지난 여름 해본 단식 사찰생활을 떠올리며, 전 통풍이 있어서 단식은 통풍에 안 좋은데, 어쩌지? 우선 뭐 하는지 알고 그때 판단하자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조금 있으니, 좀 늦게 출근하시는 보살님께서 바나나 한 묶음을 주신다. 1.5리터 물 세 통과 함께 이게 뭔가요? 그때서야 알았다. 내가 가져온 책들은 필요하지 않은 내가 생각지도 못한 사찰생활이었던거다. 그때를 생각하면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선생님께선 다른 선생님들과 내가 암흑속에서 바나나와 물만 먹으면서 72시간을 보내는 수행을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를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하셨다고 나중에 들었다. 아무튼 난 영문도 모르고 얼떨결에 바나나 한 묶음과 물 새통을 들고 작은 방으로 들어간다. 보살님이 옆방에는 2일째 수련중인 스님이 계신다고 말씀해 주신다. 그리고 그 작은 방에서의 생활 규칙과 함께 아무거도 보이지 않는 작은방에 바로 화장실이 하나 있었다. 72시간동안 배고프면 바나나를 먹고 목마르면 물 마시고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가면 된다. 단, 옆방 수련하시는 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히 하면 된 단다. 혹시 모르니, 방문은 잠거두지 않으셨다. 그 속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라 신다. 그리고 그 많은 소리속에서 진정한 내면의 소리를 찾아보라신다. 그렇게 나의 추석 사찰 생활은 시작되었다.
난 휴대폰도 반납한 상태이고 가지고 간 책도 볼수 없는 상황에서 처음에는 생소하면서도 낯선 이 상황에 알지 못하던 새로운 세상을 체험한다는 생각과 이 체험은 무엇이지 하는 신기하면서도 사찰생활리라는 편하던 것 만을 생각하며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항상 어려울 때 나를 버티게 해왔던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사찰생활 프로그램 선생님께서는 이것을 제안했을까? 라는 선택 받은 즉, 무엇인지 모르게 나를 인정했다는 생각에 쉽게 생각하며 시작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까짓 거 72시간 잠만자도 잘수 있을것 같다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계속 잠만 잤다. 얼마나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고 배고프다는 느낌이 들면 더듬거리면서 바나나를 찾아서 껍질을 벗겨서 먹는다. 잠을 자다가 물이 먹고 싶으면 더듬더듬 물통을 찾아서 물을 먹고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더듬더듬 화장실문을 찾아서 좌변기를 찾아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고 다시 자리를 찾아서 다시 누웠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을까? 더이상 잠이 오지 않는다.
이때부터는 왜 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나에게 물어본다. 왜 난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지? 선생님은 왜 나에게 이런 체험을 제안했을까? 무엇을 배우라고 한 걸까? 계속해서 물어본다. 얼마나 시간이 지나고 있는 것도 모르면서 왜? 무엇을?
어느 순간 창문을 막아 암흑으로 만든 방인데, 해가 떠서인지 햇살이 들어오는 틈이 보였다. 어 그럼 12시간은 지난거네. 그럼 60시간정도가 남은 거네. 이 많은 시간동안 무엇을 하지? 이때부터 시간이 나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무엇때문에 이 많은 시간을 이 암흑만 있는 방에서 아니 틈새로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지내야 하는 거지? 무엇을 체험하라는 거지? 그 시간동안 잠도 자도 되고 물을 먹어도 되고 볼일을 봐도 되고 바나나를 먹어도 되고 운동을 해도 된다는 보살님의 말씀도 더이상 생각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나를 관찰해보라는 마음도 사라지고 왜 이 좋은 연휴에 친구랑 술도 못먹고 맛있는 음식도 못먹고 어디로 여행도 못가고 뭐하고 있는지 후회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인가 언제부터인가 기억나지 않지만, 문은 잠궈두지 않았으니 열면 나갈수 있다는 생각, 나가면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서 술한잔 해야지라는 생각에 너무나 긴 시간이 되어버렸다. 틈새의 햇살이 안 보이면 24시간은 지난건데,그 틈새의 햇살은 점점 더 또렷하게 보이기만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둘째날 밤이 절대로 오지 않을것 같다. 그래서 난 더듬거리며 짐을 싼다. 책은 꺼내지도 않았으니, 가방만 챙기고 일어난다. 어디가 들어온 문인지 또 더듬더듬 찾는다. 찾았다. 동그란 방문 손잡이, 잠시 머뭇거린다. 옆에서 나보다 먼저 수련하고 계신 스님께 피해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조심히 열어본다. 안열린다. 이런 잠궈두지 않았다는 말씀이 거짓이었나? 순간 당황하면서 생각한다. 나가야겠다. 어떻게 문을 부수고서라도 나가야겠다. 더 세게 잡고 돌리면서 밀어본다. 덜컹 소리만 난다. 할거면 한번에 해야 옆에 계신 스님께 피해를 덜 주겠지 스스로에게 이야기하면서 힘껏 문고리를 돌리면서 발로 쾅하고 찬다. 열렸다. 밖은 대낮처럼 밝았다. 뒤돌아보며 빠트린것이 없나 보고 새가방에서 차키를 확인하고 뛴다. 보살님이라도 보면 할말도 없고 부끄러운 마음에 신발을 신고 뛴다. 차에 무사히 도착해서 시동을 걸자마자 집으로 네비를 맞추고 출발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안하신 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죄송하다고 못견디고 포기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보신다. 자고 알어났더니, 틈사이로 햇살이 보이고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는 생각으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나오게 되었다고 좌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알았습니다. 하신다. 그후론 선생님을 뵙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명상책과 불교 경전, 석가모니 부처님에 관한 책을 일게 되면서 이분이 나에게 어렴풋이 이런것을 알려주시려고 그랬나보구나. 아직까지 진행중이다. 나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하는 노력은 지금도 21년째 또 찾고 노력하고 또 찾고 노력하는 중이다. 나의 스스로 탐구하는 길을 되돌아 보니, 나와 가족의 힘듬에서 비롯하여 자신을 찾기 위한 마음공부를 하면서 운좋게 백성호 종교기자를 알게 되고, 그분이 쓴 모든 책을 읽으면서 마음공부와 명상, 알아차림에 대해서 이해하고 수행하던중에 우리나라의 고승에 대한 책들을 찾게 되고, 참 조선불교부터 현재까지의 불교의 참 의미와 나에게 주어진 수행을 지속하게 되었고, 인간의 마음, 즉 뇌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10년전에 박문호박사님을 알게 되면서 뇌화학을 공부하였던 시절이었다. 지금부터 제가 할 이야기는 현대차그룹에 공채로 입사하면서 생긴 나의 노력과 결과를 포함한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서 직장생활을 하는 청춘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사진1] 금산사 미륵전 앞
한반도에 미륵부처님을 모시는 사찰은 세곳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김제의 금산사 이다. 예전부터 절 주지는 경상도에서 하라고 했던가? 부자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허황된 이야기도 듣고 그랬다. 금산사에서의 4박 5일 동안의 템플스테이는 108배를 하면서 묵주도 만들고, 저녁에 아이들을 위한 마술도 하고 오래된 사찰이라서 사찰 설명하는 관광가이드도 계신 절이었다. 다만, 미륵부처님을 모시는 미륵전이 공사중이어서 못 보았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사진2, 절밥]
템플스테이 생활은 우선 가성비가 좋다. 절밥도 맛나고, 연휴에 놀러가기도 좋고 그 주변에 관광지를 방문하는 기회도 있어서 그 시절에는 한해 동안 5번 절에서 생활해 본것으로 기억된다.
[사진3, 금산사 총무스님과 함께, 108배 묵주 ]
그 시절에는 외롭고, 스스로 나에게 처해진 상황에 대해서 왜? 라는 질문이 많았던 시절이었다. 매일 술을 먹을 수도 매주말 친구를 만날수도 없으니, 혼자서 절에서 2일 지내면서 책도 보고 좋은 공기에 스님과 명상전문가 선생님께 새로운 지식과 체험을 통해서 나를 되돌아 보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특히 새벽에 일어나서 산책할 때, 새벽을 알리는 종소리와 목탁소리는 마음을 맑게 하는 경험과 하루 시작이 좋다. 그리고 새벽에 대웅전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108배도 힘들지만, 내가 108배 방석을 산 이유였다.
[사진 4. 전주 콩나물 국밥 맛집 ]
다녀오는 길에 주변 맛집 탐방 재미도 솔솔하다.
[참고서적] * 일부 인터넷 교보문고 참고하여 서술함
1. 직지강설 상,하 – 무비스님 ( 백운화상초록 불조직지실체요절,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
2. 한산시 ( 부처님의 교리가 남김 당나라 전설적인 승려이자 시인 한산의 시집 )
3. 성철스님 평석 선문정로
4. 한계를 넘어서 : 묘엄스님 생애와 한국 비구니 승단 ( 이어집니다 )
5. 길찾아 길떠나다 : 비구니 역사의 산증인, 인홍스님 열반 10주년 기념 일대기
6. 성철스님의 시봉이야기 : 생전 22년 사후23년 45년간 성철스님을 모신 원택스님의 눈으로 바라본 큰 스님의 삶과 가르침
7. 서장 : 간화선의 교과서로 불리는 대혜보각(大慧普覺) 스님의 『서장(書狀)』
8. 돈황본 육조단경 : 『돈황본 단경』은 천여 년 동안 석굴에 비장되어 뒷사람들의 첨삭을 면할 수 있었으므로, 육조의 성의(聖意)를 잘 전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9.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 삶의 변화란 곧 앎이라고 말하는 불교 서적.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자는 유가 수행자들의 가르침 중 세침보살의 [유식 30송]을 실은 책이다. 한문으로된 유식 30송을 풀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불가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삶의 소외와 바로 알기, 열린 세계와 닫힌 세계의 흐름, 나를 버림으로 나타나는 네 가지 지혜, 등 '나' 자신만을 생각하지 말라는 뜻도 담겼다
10. 초발심자경문 : 목우자 지눌의『계초심학인문』을 필두로 하여 분황원효의 『발심수행장』 그리고 야운각우의『자경문』순으로 되어 있다. 『계초심학인문』은 지눌이 48세가 되던 해(1205년, 희종 1)에 쓴 글로서 불문에 들어온 초심자의 일상 규범과 승당 생활에서 명심할 것과 공부하는 마음가짐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 놓고 있다. 흔히『발심문』이라고도 하는 분황원효의『발심수행장』은 입산수도의 이익 및 그 필요성을 간명하게 논술하고, 또 수행방법과 그 결심을 초심자에 알맞도록 요긴하게 서술한 것이다. 야운각우의『자경문』도 매우 짧은 글이지만 앞의 두 글에 비해서는 오히려 긴 편이어서 앞의 두 편을 합친 만큼의 분량에 상당한다. 『자경문』은 수행자가 스스로를 경책하는 좌우명이다. 수행자는 부드러운 옷과 좋은 음식을 수용해서는 안 되며, 자기 재물에 인색하지 말고 남의 물건을 구하지 말며, 좋은 벗만 가까이 하고 나쁜 벗과는 어울리지 말라는 등의 열 가지 부문을 들어서 경책하고 있다.
11. 백일법문 상중하 : 성철 스님이 1967년 해인총림의 초대 방장(方丈)으로 추대되신 후 그해 첫 동안거를 맞이하여 백일동안 상당법문과는 별도로 대중들을 위해 불교를 총체적으로 강설하신 것을 책으로 묶은 것입니다. 상권은 불교의 본질, 중도사상, 근본불교, 인도 대승경론의 중도, 중관·유식을 정리해 묶었습니다. 중도사상 이후는 절節과 항項에서 제목은 같으나 순서가 전보다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중권에 들어간 화엄종·삼론종의 중도사상 순서에는 변화가 거의 없고, 본래 법상종의 중도사상에 있던 인도의 유식사상은 상권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천태종의 중도사상은 절의 제목, 순서가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하권에는 선종의 중도사상, 선종의 본질, 돈오돈수와 보조국사의 돈오점수 사상 등이 들어 있는데, 내용상 증보가 많으나 순서상에는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12. 이뭐꼬 : 성철스님 범어집
13. 대념처경 : 『대념처경』은 부처님 말씀 그대로 동의어 반복을 빼지 않고 모두 수록한 책이다.
14. 숫타니파타 : 숫타니파타(Sutta-nipāta) 또는 경집(經集)은 불교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 경전이다.
15. 인간 붓다 :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실현하는 평화운동가 법륜 스님의 『인간 붓다, 그 위대한 삶과 사상』. 2,600여 년 전 붓다의 삶을 인간의 역사로 재조명한다.
16. 달라이 라마의 불교강의 : 『달라이 라마의 불교 강의』는 빠알리 전승과 산스끄리뜨 전승 각자의 특유한 교리와 근본적으로 공유하는 교리에 대한 상호 비교를 통해서 이 모두가 부처님 가르침에서 기원한 것임을 드러내고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에서 시작된 불교가 역사적으로 여러 지역에서 어떻게 전파되고 발전했는지를 살피면서, 상호 차이점과 근본적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간결하고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7. 탐진치 : 살아가면서 버려야 할 세 가지의 독 『탐 진 치』.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음을 말하는 ‘탐 진 치’는 수행자의 기본이 되는 공부이다. 이 책은 탐 진 치에 대해 파헤치면서 현대 사회에서 욕심을 버리고 사는 방법을 담았다
18. 부처님 말씀 : 『부처님 말씀』은 성열 스님이 엮은 것이다. 중생이 생활 속에서 겪는 일에 관해 명쾌한 답을 내려주는 아함경 이야기를 '믿음', '가르침', '수행', '세속' 등 총4장으로 나누어 담아냈다.
19. 법화경에서 배운다
20. 아함경 : 나 자신을 위해, 사회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유마경, 금강경, 아함경. 이 세 경전을 통해서 답답하고 복잡하게 얽힌 마음을 풀어내 보자. 이것이 나와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수행법이고 행복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리라. 그래서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선물이고, 나 자신을 비롯해 사랑하는 이들에게 경전을 선물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덕을 짓는 일이다. 수많은 경전에서 법보시가 최고의 공덕이라고 찬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21. 혜능 육조단경 : 그림으로 읽기 쉽게 풀어쓴 선불교 교과서『혜능 육조단경』. '깨달음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주는「단경」을 300여 컷의 일러스트와 100여 개에 달하는 도표와 도해로 재해석하고 글로 풀어냄으로써 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22. 화두
23. 관음신앙·관음기도법 : 『관음신앙 관음기도법』은 관음신앙의 뿌리부터 관음의 종류, 관음의 구원능력, 관음기도법 등 관음신앙에 대한 모든 것이 알기 쉽게 풀이되어 있어, 고난을 벗어나 행복한 삶은 이루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불교신앙 지침서가 될 것이다.
24. 영원에서 영원으로 : 불필 스님의 회고록『영원에서 영원으로』. 성철스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딸이며 제자인 저자가 처음 밝히는 큰스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지중한 인연으로 딸로 태어났지만 단 한 번도 아버지라 불러보지 못했고, 열여덟 살에 안정사 천제굴에서 뵌 순간부터 저자에겐 아버지가 아닌 스승이었던 성철스님에게서 받은 가르침을 오롯이 전하고 있다. 성철스님의 가족사에서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선지식들의 수행에 대해 이야기하며 도의 길뿐 아니라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성철스님이 저자에게 일깨워준 지혜를 들려준다. 제자들을 뜨겁게 품은 은사 인홍스님부터 온 대중들을 감화시킨 큰스님들의 법거량까지 담아 한국불교 100년의 역사와 치열하게 수행하는 스님들의 아름다운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25. 길찾아 길떠나다 : 참된 비구니 승가의 표본, 인홍 스님의 열반 10주기를 기리는 일대기. '비구니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불리는 인홍 스님의 일대기를 다룬다. 인홍 스님과 같은 시대를 살아온 스님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녀의 삶과 사상을 생동감 있게 복원하고 있다
26. 붓다가 된 엿장수 : 『붓다가 된 엿장수』는 대한불교조계종 통합종단의 초대 종정을 역임한 효봉 대종사의 일대기를 소설 형식으로 펴낸 책이다. 기존에 발표되었던 효봉 관련 저술과 에세이, 논문 등 다양한 자료를 두루 섭렵하고 생전에 효봉 스님을 직접 시봉했던 스님과 불자들의 회고담을 취재하며 3년여 동안 원고를 완성해나갔다. 그런 과정에서 기존에 잘못 알려진 이야기를 바로잡고 격랑과 같았던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개인의 생애를 조명한다.
27. 스승 혜암 : 대한불교조계종 10대 종정을 지내며 세수 82세, 법랍 56년에 이르는 동안 끊임없는 가르침으로 불자들을 이끌어온 혜암 큰스님의 가르침의 기리는 회고록 《스승 혜암》이 나왔다.
28. 설전 : 법정이 묻고 성철이 답하다
29. 믿는다는 것의 과학 : 뇌과학이 밝혀낸 믿음의 비밀『믿는다는 것의 과학』. 이 책은 인간의 믿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친 책이다. 누군가 옳다고 믿는 기준은 무엇이며 무엇을 전적으로 믿는다는 것은 가능할까? 사물이나 상황을 판단하는 관점은 주어진 환경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한다. 과학의 측면에서 믿음은 신경 회로망의 연결이다. 어릴 때 받은 강렬한 감정에 따라 뇌에 신경 회로망이 만들어지는 것, 그것이 곧 믿음인 것이다.
30. 뇌 생각의 출현 – 박문호 : 이 책은 38억 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우주와 생명의 탄생에서 시작해 감각과 운동, 기억, 느낌, 의식, 창의성에 이른 전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탐구한다. 신경철학자들의 사유와 포스트모던철학의 사유, 과학 사유(생물학, 입자물리학, 양자역학, 상대성이론…)를 총망라하며, 인간에 이르러 비로소 '생각한다'는 것이 가능하게 된 기원을 알아본다.
31. 탄허록 : 동양의 역학 원리로 내일의 역사를 견지하는 탄허 스님의 지혜를 담은 『탄허록』. 유불도에 통달하였던 탄허 스님의 〈부처님이 계시다면〉과 〈피안으로 이끄는 사자후〉를 한권으로 엮은 책으로, 일간지와 주간지에 직접 기고하고 게재한 자료들을 재구성한 것이다. 유교와 도교의 사상을 비롯하여 역사적 사례를 통해 한반도와 국제 정세의 예측을 시도한다. 일본 열도 침몰을 비롯하여 한반도가 지구의 주축 부분에 위치하게 되는 변화 등 국제정세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을 전한다. 또한 우리 민족 가운데 위대한 인물이 나와서 분단된 조국을 통일하고, 평화로운 국가를 건설할 것이며, 다른 모든 국가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천부경〉, 〈도덕경〉과 같은 동양 사상을 중심으로 정신을 무장하여 부조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시사한다.
32. 그리운 스승 한암스님 : 한국 근대불교를 이끌었던 큰스님 한암스님을 재조명한 책. 한암스님이 생전에 주석하셨던 오대산 월정사를 중심으로, 한암스님의 행적과 자료를 수집하여 한암스님의 정신과 사상을 계승하고자 만들어진 일화집이다. 근현대한국불교를 연구하는 불교사학자인 저자는 지난 날 한암스님 회상에서 수행했던 스님과 재가자 25명을 일일이 만나서 인터뷰한 내용, 관련 사진 100여 장 등을 수록함으로써 당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33. 열반경 - 다무라 요시로
34. 생각의 씨앗을 심다 – 백성호기자 : 눈앞에 닥친 일에 급급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이 땅의 미생들을 위한 삶의 힌트를 담은 책『생각의 씨앗을 심다』. 이 책은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자 수도원이라는 일상구도자 백성호 기자의 신작으로,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새로운 일상을 창조하는 구체적인 마음 공부법을 담은 ‘현문우답’의 완결판이다. ‘현문우답’은 1997년부터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로로 100만 독자들과 깨달음에 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저자가 2007년부터 중앙일보에 연재해오던 칼럼이다.
35. 무심 – 경허스님 : 한국불교문학의 최고봉 경허 대선사(1849-1912)가 돌아가신지 올해로 90주년을 맞이 했다. 일제시대 때 경성부 안국정에 있는 중앙선원에서 전국 산승山僧들이 뜻을 모아 갹출, 만해 한용운 선사가 펴냈던 '경허집' 중 법어들만 모아 '무심 無心'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 되었다.당시 한용운 선사는 경허 대선사가 거처 했던 갑산, 만주 등지를 샅샅이 뒤져 어렵게 대선사의 법어들을 수집했는데 이번에 출간한 '무심'은 그 자체로 근대 한국불교의 역사적인 자료이자 한국불교문학의 소중한 보배라고 할 수 있다.1943년 '경허집'을 펴냈던 만해 한용운 선사는 서문을 통해 "술집과 시정에서 읊조렸으되 저속하지 않으며 비바람 눈보라치는 텅빈 산에서 문장마다 선이요 구절마다 법이어서 그 법칙이 어떠한 것을 논할 것도 없이 실로 기이한 글이요 싯구이다"라고 그 가치를 평하고 있다.
36. 현문우답 : 중앙일보 칼럼리스트 백성호 기자의 50일 치유 수업『현문우답』. 종교기자로 살아온 저자가 여러 성인들과 종교 지도자들, 영적 수행자들의 발자취 속에서 배운 마음을 마음대로 쓰는 법에 대하여 이야기 한 책이다. 마음을 마음대로 쓰는 방법인 이해하기와 써먹기, 어렵지 않은 이 두 가지의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저자는 이 두 가지 방법을 통해 나를 비우고, 묵상하고, 깨치고, 거듭나며 인생에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것에 맞설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불교의 화두 이야기, 예수님의 발자취에서 테레사 수녀의 고백까지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우리의 일상을 소재로 거창하고 어려운 수행론이 아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마음을 비우고 조화로운 삶, 걸림 없는 삶, 창조적인 삶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37. 이제, 마음이 보이네 : <현문우답>의 저자 백성호 기자가 전하는 두 번째 마음공부『이제 마음이 보이네』. 이 책은 다양한 종교의 지도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얻은 삶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욕심과 집착, 아픔과 치유, 행복한 동행, 아직 만나지 못한 ‘나’, 변하지 않는 진리에 대한 주제에 관한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만났던 고우 스님, 정진석 추기경, 이재철 목사 등 저자가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만났던 여러 영적 지도자들이 전하는 마음을 깨우는 소리, 옛 성인의 일화, 그리고 일상의 성찰을 통해 진짜 나를 위한 마음을 찾는 간단한 비밀을 전하고 있다. 일상에서 진짜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자신을 위해 자신을 놓아줄 수 있는지 끊임없이 묻는 글들과 함께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자연과 인생을 담은 사진을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38. 흔들림없이 두려움 없이 : 《중앙일보》에 [현문우답] 칼럼을 연재하며 일상 구도자로서 내면 탐색을 이어온 백성호 기자가 예수에 대한 물음을 품고 이스라엘로 떠났다. 백성호 기자는 종교인 혹은 신자로서 순례를 떠난 것이 아니라 예수의 말씀 속에 숨겨진 깨달음을 구하는 탐구자적 자세로 2000년 전 예수가 거닐던 나자렛 골목과 갈릴래아 호숫가를 걸었다. 예수가 엎드려 기도하던 바위에서,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씀을 전하던 언덕에서 다시 읽는 성경은 한 구절 한 구절 새로운 의미로 저자에게 다가왔다.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예수의 말씀을 파고들자 숨어 있던 의미들이, 눈앞을 가로막고 있던 벽을 깨며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저자는 바로 그 자리에서 지금 우리 곁에 살아 있는 예수를 만나고 그 메시지를 만났다. 『흔들림 없이 두려움 없이』는 ‘예수는 누구인가’, ‘어떻게 예수에게 다가갈 수 있는가’, ‘예수의 말씀에는 어떤 이치가 숨어 있는가’ 하는 물음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39.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수 있다면 :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한국 3대 신문사인 중앙일보에서 인기 칼럼리스트이자 최고의 기자로 손꼽히는 저자가 10년 넘게 수많은 종교인과 인문학자 들을 만나면서 얻어낸 삶의 공식을 한 땀 한 땀 모아 정리한 글이다. ‘생활 속 수행자’로 일컬어지며 깊은 내공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 백성호 기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문학가 중 한 명인 고(故)최인호 씨가 ‘당신의 책을 기다려 왔다.’고 말할 정도로 문학가, 굴지의 기업가, 종교인, 인문학자 들을 팬으로 두고 있으며, 책의 베이스가 된 칼럼 「현문우답」은 오피니언 리더 이외에도 많은 신문 애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도 국내 최고 장수 칼럼으로써 계속 연재되고 있다.
40. 예수를 만나다 : 《중앙일보》에서 연재하고 있는 <현문우답>을 통해 일상 구도자로서 내면 탐색을 이어온 백성호 기자가 성경 속 예수의 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을 완성했다. 예수의 말씀에 담긴 이치를 만나기 위해 이스라엘로 떠난 저자는 기행을 시작하며 ‘예수는 누구인가’, ‘어떻게 예수에게 다가갈 수 있는가’, ‘십자가를 지고 걸었던 죽음과 부활의 장소에서 예수는 어떤 의미인가’ 하는 물음을 던졌다. 예수의 말씀 속에 담긴 숨은 이치를 사유했던 『흔들림 없이 두려움 없이』(‘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에 이어 심화된 질문을 이어간다. 예루살렘 성, 갈릴래아 호수, 골고타 언덕,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걸었던 길,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곳, 부활한 장소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숨결이 남은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예수의 말씀에 몸과 마음을 열고 귀 기울였다. 이스라엘을 기행하며 현장을 담은 사진에 더해, 성경의 메시지에 영감을 받은 거장의 회화들은 성경 속 말씀을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 종교 담당 기자로서 종교의 벽을 넘어 수많은 종교인들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 ‘이치’를 궁구해온 백성호 기자는 열린 시각으로 예수의 말씀을 탐구한다. 성경 구절을 앞에 두고 고뇌할 때 때로는 불교의 경전이, 때로는 틱낫한 스님의 시가, 때로는 이슬람 영성가 루미의 시가 깨달음의 동반자가 된다. 기독교적인 해석을 넘어 하나의 이치로서 예수의 말씀을 읽어보고 싶다면, 인간이자 신이고 신이면서 인간인 예수의 존재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은 성경을 품고 떠나는 순례길에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비교도들도 종교적 관점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 없이 예수의 삶과 행적, 성경을 통해 심화된 마음공부를 할 수 있다.
41.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 1955년부터 1970년까지 법정 스님이 사촌동생 박성직에게 보내온 50여 편의 편지를 담은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한국 전쟁이 끝난 후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참상을 목격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고뇌와 끝없이 쏟아지는 물음에 수많은 밤을 지새우다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던 청년 박재철. 홀어머니를 비롯한 피붙이들과의 인연을 끊어 버린 매정함을 스스로 질책하던 그는 승려 법정이 되었다.
42. 간다 봐라 : 법정 스님의 임종게와 산 속 일기, 스님의 사유 노트와 미발표 원고, 지인들의 생생한 일화와 편지를 모아 엮은 『간다, 봐라』. 법정 스님이 생애의 마지막 시기들을 보낸 강원도 산골 시절, 그때까지 지니고 있었던 노트와 메모, 편지, 그림들이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 ‘수류산방水流山房’이라 이름 붙인 마지막 거처에서도 세상을 향해 남긴 글과 그림들.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가르침을 주었던 스님 작품들의 토대가 된 육필 메모와 노트들이 여덟 가지 주제로 엮였다.
43.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양 물리학 입문서『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국과학상을 수상한 최정상급 물리학자 최무영이 비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책을 펴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자연과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서 〈최무영 교수의 과학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연재되어 호평을 얻기도 했다.
44.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박문호 :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의 통합 뇌과학 특강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저자가 5년간 뇌과학 강의에서 다룬 내용과 그림을 집약하여 엮은 책이다. 뇌의 구조와 기능을 강조하였으며 뇌의 진화와 발생, 기억, 꿈, 의식, 언어, 그리고 신경신학까지 넓은 영역을 포괄하여 보여준다. 핵심 개념을 되풀이해 다양한 관점으로 제시하고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45. 박문호박사의 뇌과학공부-박문호 : 대한민국에 뇌공(뇌공부) 열풍을 불러온 박문호 박사의 10년 뇌과학 공부 집대성! 뇌의 작동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일러스트 240컷 수록. 그리며 이해하는 뇌의 구조와 기능!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의 고정 수업은 물론, 서울대, KAIST, 불교 TV, YTN 사이언스 등의 강연과 저술을 통해 대한민국에 뇌공부 열풍을 불러온 박문호 뇌과학 공부 집대성! 지난 4년간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한층 깊어진 내용을 선보인다. 뇌 기능의 해부학적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어떻게 그려가며 숙달할 것인가를 안내할 뿐 아니라, 뇌과학 공부 방법론에서 의식과 기억에 관한 철학적 수준의 논의까지, 그야말로 뇌 공부의 모든 것을 밀도 있게 담았다. 색상, 음영의 정도와 지시선 하나까지 수정해가며 공들여 만든 240컷의 일러스트를 제시하면서 뇌 작용을 감각, 지각, 기억, 꿈 중심으로 설명했다.